1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읽었다.



어릴 적 늘 느끼던 패배감이었다. 항상 남들보다 많이 노력해야 남들 절반이나 겨우 따라잡을 수 있다고 느껴왔던 시간들. (p.95)


남한테 칭찬을 받으려는 생각 속에는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숨어있다. 혼자 의연히 선 사람은 칭찬을 기대하지 않는다. 물론 남의 비난에도 일일이 신경쓰지 않는다. (p.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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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YOU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