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4월 1일에, 2권은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읽었다.


설정 자체는 엄청 흥미롭다. 주인공이 가장 존경하는 스승이자 대 작가 해리 쿼버트, 그리고 그가 가장 사랑했지만 33년 전 실종된 여자 놀라. 그녀의 유해가 33년만에 해리 쿼버트의 집 마당에서 발견됐다. 이것만으로 이 책을 집어 든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도 그 중에 한 명이었고. 하지만 참신한 설정에 비해 스토리가 너무 늘어진다. 특히 1권에서 그게 심하게 나타나는데, 이걸 만회해보려고 했는지 2권에서는 반전이 몰아치지만 안 하니만 못하게 됐다. 1권은 답답하고 2권은 난잡하다. 정말 딱 신인 작가의 데뷔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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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YOU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