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스냅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인스타그램에서 신청을 직접 받아서 두 친구의 사진을 찍었다. 하필 날이 애매하게 추워지던 시점이라(...) 초보 사진가는 우왕좌왕 했지만, 기꺼이 모델로 나서준 친구들이 너무 잘 해준 덕분에 내 실력보다 훨씬 좋은 사진이 나왔다. 특히 이 날은 사진을 찍으면서 이 친구와 더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 그런지 사진 하나하나에 그 날의 분위기가 담겨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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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YOU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