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찍어본 내 사진









키보드에 붙여놓은 키릴문자 스티커들이 다 뜯어지려고 한다. 아직 하나도 제대로 못 외웠는데... 

그나저나 FM만 쓸 땐 몰랐는데, 다른 카메라들 이것저것 써보니 초점거리의 중요성이 확 느껴진다. 가지고 있는 카메라들 중에 유일하게 내 키보드를 찍을 수 있었던 FM. 목측식 카메라는 무조건 제낀다, 라는 내 기준에 초점거리라는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








벌써 단풍이 든다. 시간도 참 빠르네. 여름에 덥다고 에어컨 맨날 틀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난방 킬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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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YOU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