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 읽었다.


해리포터가 처음 영화로 나온 건 초등학교 1학년 때. 지금은 돌아가신 고모부가 나랑 사촌동생을 시내에 있는 영화관에 데려가 보여주신 영화다. 책을 읽기 전에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해리포터를 읽고 있으면 자연스레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엠마 왓슨의 모습을 상상하게 됐다.


영화 시리즈가 끝난지도 벌써 5년이 넘었다보니 책과 영화를 분리해서 볼 수 있게 됐다. 벌써 대학 졸업반이 됐는데도 여전히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이 마법 세계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너무 설레고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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